윤유리는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뒤 재능을 드러내며, 사람을 구하고 권위를 가진 자들을 통쾌하게 응징한다. 이후 아버지의 계략에 빠지지만 이에 맞서 반격하고, 마침내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조승민과 손을 잡아 강력한 복수를 완성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