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생 심유나는 겉으로 잘 살아 보이는 언니 심가영의 생활을 질투하여 언니를 해친다. 심유나에게 죽임을 당한 심가영은 다시 환생하게 되며 이번 생에는 정체를 숨기고 맞선 자리에 나온 영풍그룹의 대표님인 배수호를 만나 행복한 새 생활을 시작한다. 또다시 질투에 눈먼 심유나는 심가영을 해치려다 결국 목숨을 잃게 된다